default_top_notch

목사에서 장로가 된 이유

기사승인 2011.10.12  17:55:34

김북경 kimandcynthia@hotmail.com

  • 오, 무지개 2011-10-29 10:12:14

    .
    김북경 님, 님에 대한 호칭으로 "목사님"이란 직분을 쓰고 싶지만, "장로"라 하시니, 호칭을 '장로님'으로 쓰고 싶습니다. 그러나 김북경 님에게 '장로님'이라는 호칭을 쓰는 일이 무척 거북합니다. 평신도로서 저는 장로님을 제 부모님처럼 제 윗분으로 존경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북경 님의 글을 읽고 나니, 김북경 님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이 없는 까닭으로 그냥 '님'으로 쓰겠습니다.

    김북경 님, [뉴스앤조이]가 주장하는 교회개혁의 실체를 아십니까? 이 실체를 아시려면 '[뉴스앤조이]가 성경의 권위에 관심이 있는가'를 살피시면 아실 것입니다. 특히 '[뉴스앤조이]가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이신 분으로서 예수님을 인정하는가'를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이 두 가지를 살피시면서, '교회제도를 개혁하면 교회가 개혁되는가, 사회제도가 개혁이 되면 사람도 바뀌는가'도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바꿔 말씀 드리자면, 개혁(장로) 교회가 가르치는 교회 직분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임을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복음의 시작' 님 댓글에 동의하며 짧게 댓글 남깁니다.삭제

    • 진wls 2011-10-21 23:58:32

      3. 한가지 덧붙인다면 칼빈이 기준이거나 교회의 본질적 존재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한 어쩌다 한국교회가 장로교회 주도가 되어서이지 세계 어딜가도 장로교회는 한국만큼 많지 않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모르는 한국교인들을 착각에 빠지게하는 죄를 범치 않길 바랍니다. 문제는 신학의 무지가 이같은 윗글을 쓰게한다고 봅니다.신학자는 적어도 목사들의 스승이 되야하지만 교회역시 돈이 중심되어 장로들이 자기 교회 물량적 부흥을 위해 미디어 방송에 막대한 헌금을 쏫아 붓는데 동조해 왔고 신학자들의 강의는 거의 없습니다. 무작정교수라는 분들이 신학자입니까? 그것도 목회하는 교수라는 분들이 진정한 신학자 입니까?묻고 십습니다. 눈을 가리고 입을막고 숫자많은 교회 장로목사 다수의 횡포 물량 즉 돈의 횡포가 한국교회를 망치고 있음을 모르시는지요?삭제

      • 진wls 2011-10-21 23:52:23

        만일 그것을 원한다면 1. 목사되려는 분들은 결혼도 하지 마시고 온전히 수도원 같은 제도를 만들고 평생을 거기에 바치며 안식년을 기준하여 전국교회를 돌아가며 목회하시고 안식년에는 개척을 하는 기간을 만들어 온전히 주님께 그 자신을 바친 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 치리를 하겠다는 장로는 자기 성도에게는 물론이거니와 그외의 타 검증 기관을 통해 검증자료와 실제 자료를 제시한후 일정 교육기간을 수고원 같은 곳에서 시행하여 그들 자신 또한 주님께 드려진자들임을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 교회에서 정치력 재정력등의 표피적인 인정심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그것도 그 교회 목사의 비호아래 세워진 그간에는 장사치 부류 장로들이 즐비한데 하나님의 교회를 이들에게 맞겨요? 차라리 그래도 헌신한 목사님들이 주도함이 바르지 않을까 하는 맘 절실합니다. 목사님들은 그래도 믿을 수 잇어도 장로 그들을 어찌 믿나요+ 어디서 무슨 짓읋 하고 다니는지 누가 알 도리도 없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사회 문제화 되는 목사에 비하면 드러나질 않는 장로들의 문제는 막대합니다. 똥묻은자들이 겨뭍은 자들을 뭐가 어쩌구저쩌구하는 행태는 비소롭습니다.삭제

        • 진wls 2011-10-21 23:43:34

          윗글을 작성하신 담크신분에게 드립니다. 저는 일반 신자로써 그간 한국교회의 오가는 기류를 알만큼 알기에 님의 글에 느끼며 씁니다. 분명히 아셔야할 것은 가르치는(교육)장로든 치리장로든 적어도 국회의원정도의 그것도 그들만큼 전국적인 삶의 검증을 가진분들이 몇이나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특히 치리장로를 자처하시는 님들 썩은 세상에서 거의가 경재에 손을 대시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ㅇ날바 없는 분들이 감히 장로??? 그것도 위의 글대로라면 목사님들에 의해 거의가 좌우되어 장로된분들이 감히 장로를 자처합니까? 만일 그리되는 날 한국교회는 끝장이 나리라 보여집니다.너무도 인간적이며 세속적인 할것못할것 다해보고 익어진 분들...이들에게서 최소의 양심과 영성을 기대할 수 잇는 한국교회 실정인가요? 칼빈이 주장하던 시대는 아직 문명과 문화에 눈먼 시대엿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삭제

          • 복음의시작 2011-10-19 23:03:08

            딤전 5:17은 단편적 견해가 아니다. 왜냐하면 신약성경 많은 곳에서 같은 견해를 말하기 때문이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엡4:11, 롬 12:3-13, 갈 6:6, 히 13:7 등이다.

            우선 딤전 5:17은 18절과 관계가 있다. 치리장로와 목사장로를 존경하되 목사장로를 더욱 존경하라는 것은 단순히 more의 비교급이 아니라 best of best의 최상급으로 말한다. 바울은 한 절이라도 전체의 원리에서 벗어나게 말하지를 않는다.

            만일 김장로님의 견해대로라면 딤전 5:18처럼 치리장로도 교회에서 목사장로처럼 사례를 받아야 한다. 일하는 자에게 삯을 주는 것이 상식이요, 일반이기 때문이다. 구약의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 성전을 봉사하기 때문에 백성들이 십일조를 드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엡4:11의 말씀사역자들은 치리장로를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선물로 주심은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자들을 주심이고, 이들로부터 배워 성도가 온전케 된다. 그러니까 바울은 여기서도 치리장로와 다르게 언급하고 있다.

            서로 불화하니까 '한 종류'가 되는 것이 좋을런지 몰라도 이건 엄연히 서로의 은사를 침범하는 것이다. 사도들도 일곱 집사를 세운 이유이다. 로마서 12장의 여러 다른 은사들을 나열하며 '믿음의 분수'를 말하는 것은 다름 속에서 유기적 연합을 사랑으로 하나가 되라는 뜻이다. 엄연히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라고 분리하지 서로 '한 종류'로 묶지 않았다.

            몸에서 팔과 손의 역할이 다르다. 서로 다름을 통해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근데 김장로님의 견해는 팔과 손을 하나로 묶어 지내자는 것과 같다. 또한 가정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은사가 다른데 이것 또한 겸하자는 말과 같다. 그렇게 되면 몸인 교회의 질서를 혼란스럽게 하게 되는 것이다.

            은사의 다름은 높고 낮음의 계급을 뜻하지 않는다. 직무가 다를 뿐이다.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로 세워졌고, 진리의 가르침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다스림 보다 가르침의 은사를 더 귀하게 여기라는 것이다.

            이는 같은 몸이라도 머리가 팔이나 다리 보다 귀하게 여기는 원리와 같다.삭제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