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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다녀온 한완상 박사 "진짜 악마는 우리 안에 있었다"

기사승인 2018.10.19  13:53:58

장명성 dpxadonai@newsnjoy.or.kr

  • 이수철 2018-10-22 14:53:09

    한완상 박사님, 북한 사람들과 북한정권은 다릅니다. 북한 사람들과 북한정권을 구별해서 말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사람들은 우리와 똑같이 선량하고 순박합니다. 그러나 김일성을 신으로 만들고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앗아간 북한정권은 매우 악합니다.

    악한 정권을 악하다고 말하는 것이지 북한 사람들을 악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지요.

    지금 이것을 구별하지 않고 선하다고 말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악한 북한정권을 선하다고 말하는 셈이 됩니다.

    북한 사람들과 북한정권을 구별해서 말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삭제

    • 장종근 2018-10-21 10:32:16

      진짜 악마는 우리안에 있다는 말이 감동적이다.
      보수로 위장된 조중동 자유당 바른당
      한국 개신교.. 듣고있나삭제

      • 신재식 2018-10-20 12:36:15

        상전벽해, 지금의 남북관계가 그러하다.
        그렇게 적대적이었던 관계가 어찌 이리 바뀔 수 있는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호불신이 극에 달하여 적대적관계 해소가 불가능할 것 같았다.
        그러면서 그런 긴장이 서로 상대방 탓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나.
        역시 지도자가 중요하다.
        북한보다 훨 잘 사는 해외에서 유학하며 많은 걸 느낀 북한의 젊은 지도자와 남북평화에 대한 소신을 가진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이
        서로에게 진심을 보이며 대화하니 불신의 벽이 무너지는 것 아닌가 싶다.
        평화와 화평, 이런 것들은 우리 기독교의 가치다.
        그래서 요즘 더 감격스럽다삭제

        • 문종규 2018-10-20 08:27:51

          북한이 정말 변했다고 믿고 싶다. 그러나 김정은 말한마디에 얼마든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북한체재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안다. 공산주의는 수만 수십만명을 수청하며 권력을 유지하고 김정은 선대보다는 수가 줄었다고는 하나 고모부, 형, 주변의 측근들을 수청하는 잔인함을 보이지 않았는가? 지금의 보여지는 모습은 목적을 위해 이미지 메이킹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공산주의는 태생부터가 거짓이다. 유물론 공산주의와 유신론의 기독교는 결코 서로를 인정할 수 없는 물과 기름이 아닌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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