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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 죽음에 대한 설교를 들어 보니

기사승인 2014.03.03  23:23:17

구권효 make1@martus.or.kr

  • 박세원 2014-03-04 13:08:46

    오직 내 것을 위해서만 아등바등 살아가는 제 삶을 반성합니다. 다른 어느 누구를 탓하기보다 사랑없이 긍휼함없이 하루하루를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제 자신이 가장 큰 문제라는 걸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단순히 이러한 일을 하나의 안타까운 사건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내 주위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교회나 기타 여러 기관, 정부에도 할 말이 있겠지만 그보다는 이런 사건에도 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긍휼함을 잃어버린 차가운 돌바닥같은 마음을 가진 저와 같은 각각의 개인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잃었던 따스함을 회복케 하는 주님의 마음아픈 메시지는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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