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이 4월 18일 총신대학교에서 세미나 '신학으로 이해하는 장애인'을 개최한다. (자료제공 세계밀알연합)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이 밀알운동 30주년을 기념해 4월 18일 오후 1시 30분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장애인 신학세미나 '신학으로 이해하는 장애인'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밀연이 30주년을 기념해 펴낸 장애인 신학논문집 <신학으로 이해하는 장애인> 저술에 참여한 이재서 총재와 최순진 박사(횃불신대), 함택 박사(장신대), 장승익 박사(독일남부지방 한인교회), 최대열 박사(명성교회)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들은 구약성서와 바울 서신서 등에 기록된 장애 등을 살피며 장애인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 : 02-533-9251 (세계밀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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