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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3)

목사 안수 자료 제시 못함...통일교에 대한 태도 모호

뉴스앤조이   기사승인 2008.09.26  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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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대위전문위원·장재형재조사위원장(전)·예장합신이대위원장인 박형택 목사가 장재형 씨 통일교 관련 분석 자료를 공개한다. 이를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장재형(예장합동복음)에 대한 문제 분석  

1) 목사안수에 대한 의혹문제
2) 통일교 전력에 대한 문제
3) 통일교에 대한 장재형의 태도문제
4) 재림주에 대한 의혹
5) 장재형의 예청과 크리스천투데이와의 관계문제
6) 장재형의 자금의 출처문제
7)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가입하게 된 배경, 합동복음교단 문제

 

5) 크리스천 투데이, 예수청년회와 장재형과의 관계

크리스천 투데이와 예수청년회(예청·YD)은 장재형 씨가 세운 단체요 기관이다. 그런데 신문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예청에 속한 사람들이다. 홍콩에서, 미국에서는 <기독일보>라는 이름으로 신문을 발행하며 다른 곳에서는 <크리스천투데이>로 신문을 발행하는데 예청에 소속한 사람들이 주로 신문 발행에 참여한다.

<크리스천투데이>나 예청이나 대표자들이 나서서 장재형 씨와 관계를 부인한다. 더 이상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설립자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사실 두 기관의 대표자는 설립자인 장재형 씨가 세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장재형 씨 문제만 나오면 <크리스천투데이>나 예청에서 들고 일어나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홍콩을 방문하기 직전 예청 대표와 <크리스천투데이>의 대표가 찾아와 홍콩에서 일어난 장재형 씨 재림주 의혹사건이 전부 ‘장재형 재림주 음해 사건’이라고 프린트 물을 가져와 전달하고 해명을 하고자 애쓴 일과 홍콩까지 따라와 면담요청을 하는 것을 보면 보통 관계가 깊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셈이다.

또 홍콩에서 중국 본토 예청, 홍콩 예청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처음에는 장재형 씨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장재형 씨가 와서 성혼예배(드레스 입고 서약까지 함)를 주례했다고 했다. 그리고 결혼식은 따로 집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한다고 하였다. 성혼식을 하고 함께 사는 부부가 있기도 하지만 따로 결혼식을 집에서 올리고 살기도 한다고 하였다. 간증자에 따르면 예청에서는 3단계가 있는데 첫째가 어린양단계 둘째가 가족단계 셋째가 간부단계인데 간부단계가 되면 장재형 씨가 재림주라는 고백해야 된다는 내용의 고백을 들었다.

지난 번 예청 사무실에서 진용식 목사가 이단강의를 했다. 필자도 같이 참여했는데 진 목사가 3시간을 강의했고 필자에게는 격려의 말을 부탁받았다. 이미 순서지를 만들어 놓았었다. 사실 이단강의를 하게 된 배경은 홍콩을 다녀온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까 고심하다가 두 가지 문제를 제안하였다. 하나는 지상논쟁을 양쪽 신문을 통하여 하자는 것이고 하나는 <크리스천투데이> 직원들과 예청 회원들에게 이단강의를 하는 것이었다.

지상논쟁은 거절당하고 이단강의만 통과 되었다. 진용식 목사가 이단교주들의 행태에 대해 강의했는데 특히 통일교 문선명과 정명석에 대한 것을 빗대어 강의하였다. 필자는 앞자리에 앉아 있어서 뒤를 돌아보지 않았지만 진 목사는 강의하면서 자신의 이단강의를 심각하게 듣는 몇 사람이 있음을 보았다고 한다.

6) 장재형의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

장재형 씨는 여러 가지 사업도 하지만 미국에 올리벳 대학을 세웠다. 그리고 각국에 <크리스천투데이> 신문사를 만들고 예청을 지도한다. 윌리암 와그너에 의하면 모든 조직이 장재형 씨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한다. 대학을 세우고 모든 조직을 관리하는데 그 자금의 출처는 어디일까? 의혹을 가질 만하다. 혹자는 통일교에서 흘러 들어오는 자금이 아닐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7) 장재형이 한기총에 가입하게 된 배경

제보자에 의하면 예장 국제합동복음총회 총회장 장성호 목사의 말에  1992년 예감교단에서 장재형 씨가 목사안수를 받았고, 예감교단 웨슬레 신학교의 한동훈 목사가 기감 총회로 교단을 바꿀 때 예장 국제합동복음 측 총회장 장성호 목사에게 장재형 씨를 소개시켰고 1997년 한동훈 목사의 추천으로 국제합동복음에 가입하였다고 한다.
 
그 후 장재형 씨는 2000년에 예장 국제합동복음에서 탈퇴하여 예장 성신총회(총회장 장재형)을 설립하였으나 한기총 가입을 위해 예장 국제합동복음에 예장 성신총회를 재가입하고 (2001년 말이나 2002년 초) 한기총에 가입한 후 교단이 분할하여 예장 합동복음으로 동시 가입이 된 것. 처음에는 권다윗이 총회장이 되었으나(9월) 11월 임시총회가 열려 장재형 씨가 예장 합동복음총회 총회장이 되고 권다윗 목사는 다시 성신총회 총회장이 되었다.
 
특히 한기총에 제출한 교단의 교회와 목회자 명단을 보면 <크리스천투데이> 기자들이나 예청 사람들의 이름이 많이 있다. 국내 노회가 5개 노회이며 교회가 102개이고 교인 수는 8714명으로 기재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교회가 35개이며 교인 수는 6301명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록은 조작이라고 해외에서 어느 전문가가 연락해 주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그리고 간부 교육한 노트를 살펴본 즉 장재형 씨가 의도적으로 한기총에 들어오려고 교단을 만들고 합병 및 분할을 계속한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예장합동복음은 국제합동복음으로 처음에 한기총으로 가입이 되었는데 가입 이후 분할되어 합동복음으로 가입이 된 상태이다. 한기총에 가입된 예장합동복음의 총회장이었던 장재형 씨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이단성 의혹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이탈자들의 간증이 계속되고 있는 사실은 간과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본격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어떤 분명한 규명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가만히 덮어두고 있을 수만은 없다. 한국에 스스로 재림주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한 두 사람이 아니다. 당당하게 자신을 재림주로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양두구육처럼 겉으로는 건전한 것처럼 하나 실제 내부적으로만 은밀하게 자신을 재림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박형택 목사/ 한기총이단대책위원회 전문위원·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장, 장재형 재조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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