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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문제점(2)

목사 안수 자료 제시 못함...통일교에 대한 태도 모호

뉴스앤조이   기사승인 2008.09.23  2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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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대위전문위원·장재형재조사위원장(전)·예장합신이대위원장인 박형택 목사가 장재형 씨 통일교 관련 분석 자료를 공개한다. 이를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장재형(예장합동복음)에 대한 문제 분석   

1) 목사안수에 대한 의혹문제
2) 통일교 전력에 대한 문제
3) 통일교에 대한 장재형의 태도문제
4) 재림주에 대한 의혹
5) 장재형의 예청과 크리스천투데이와의 관계문제
6) 장재형의 자금의 출처문제
7)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가입하게 된 배경, 합동복음교단 문제

4) 재림주에 대한 의혹

 첫 번째로 재림주 의혹이 터져 나온 것은 현대종교 1997년 11월호 기사 ‘한빛대학생선교회 그 가리워진 베일 속 내막’이라는 기사를 시작으로 순수한 대학생 선교단체인가 종교사업체인거 통일교 위장단체인가? 라는 문제가 제기 되었다. 한빛 대학생선교회(일명 JFC)의 대표가 장수진(장재형)인데 통일교와 JMS의 교리와 유사한 내용으로 가르친다는 것이 제보자에 의해 밝혀졌다. 
 
특히 장수진(장재형) 씨가 선교회 대표뿐 아니라 (주)세향실업(초콜릿자판기판매), J&J(수입방향제판매), SESI(유학알선업체), 전자회사 등의 대표로서 사업체를 등에 없고 포교를 하고 있는 것은 통일교와 포교방법이 유사하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또 현대종교 기사 1997년 12월 호에서는 ‘JFC(한빛대학생선교회)의 실체 폭로 제2탄’이라는 주제 하에 <리틀 문선명 꿈꾸는 장수진>이라는 제목으로 ‘골수 통일교 면모 갖추고 은근히 메시아 자칭’이라는 부제를 달아 장재형 씨가 거짓말을 일삼는 도덕불감증에 걸린 사람이라는 것과 젊은 대학생이나 청년들에게 갑자기 목사안수를 주어 교단을 급조한 내용, 통일교와 같은 방식으로 포교한다는 사실을 기록했고 회원들의 대다수가 장수진 씨를  “목자님이 곧 메시야”라고 믿고 있다고 하였다.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완성에 실패했기 때문에 세 번째 아담인 재림주는 미완성된 천국을 완성하기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온다는 통일교와 정명석과 같은 교리를 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 1997년 12월 호에 JFC의 말씀교육이라는 주제 하에 '장수진 교리, 통일교. 정명석 교리와 무엇이 같은가'라는 제목으로
(1) 하나님의 뜻(창조론):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실패한 천국을 인간이 지상천국 건설로 완성하는 것
(2) 계명(타락론) 인간의 타락은 성적인 타락
(3) 가인과 아벨(구약해석) : 가인은 성격이 악했으므로 교만, 시기 질투 등은 가인의 성격과 같다. 아벨은 선한 존재로 자신들만이 선택된 백성으로 본다.
(4) 문자와 영(성경해석) : 자의적 해석을 하며 성경은 절대적인 비유로 봉함되었으므로 비유를 알아야 풀린다.
(5) 종말론(말세론)재림주가 불심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심판을 한다. 재림주는 실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아들로 태어난다. 위와 같이 통일한 점도 있지만 장수진 씨만의 다른 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2000년 7․8호에 예장 합동복음 총회장 장성호 목사가 당시 현대종교 편집부장을 급히 불러서 인터뷰를 하였고 심 편집부장은 이어서 장수진 씨를 만나 인터뷰를 하였는데 97년 당시 이탈하였다가 다시 교회로 복귀한 나 모 씨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실렸다.

그러나 ‘장수진=재림주’는 사라지지 않았다. 2001년 11월 3일 장로신문에 ‘장수진 목사가 누구인가’에 대한 의혹의 글이 실렸다.
 
둘째 한기총 2005년 장재형 재조사 당시에도 여러 사람들의 제보가 있었으나 이탈한 사람들의 성경공부 노트 등 자료를 수집했고 근거할 만한 내용들이 있었으나 객관적인 증거로 삼기에는 문제가 있었으며 심증은 있었으나 물증이 부족한 관계로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셋째 홍콩에서의 독립조사단과 신흥종교관심조사단, 그리고 신학교관련자등이 제출한 자료들 가운데 장재형 재림주 의혹은 상당히 근거가 있고 직접적인 증언은 상담자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제 한국에서, 호주에서, 미국에서, 홍콩에서, 중국본토에서 장재형 재림주 의혹 문제는 더 이상 덮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분명히 파헤쳐야 할 중대한 일이다.

예청이나 크리스천투데이 관계자들은 마치 자기 일처럼 쫓아다니며 장재형 재림주 사건은 조작이고 음해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마치 입을 맞춘 사람들처럼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많다. 조사위원들이 살펴 보건대 홍콩의 저명한 인사들이 무엇 때문에 장재형 씨를 음해하고 재림주 사건을 조작하겠는가. 이유가 없다는 것과 그들이 공증까지 하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조사 의뢰를 하고자 하는 것은 그럴만한 증거와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믿어진다. 또한 일본에서도 야마야 마코토 사관에 의하여 재림주 의혹이 불거졌고 중국 본토 하이디엔 삼자교회에서도 재림주 의혹이 터졌다.

홍콩에서 제공한 공증된 증거자료와 함께 증인들의 증언과 모든 자료들을 총 동원하여 그 실체를 분명히 밝히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6일 장재형 씨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다. 왜? 무엇 때문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인지 협박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경고하기 위해서인지 알 수 없다. 사실 내용증명이라면 보낸 자와 받는 자 외에는 알아서는 안 될 일인데 장재형 씨는 크리스천투데이 기자들에게 공개를 하고 그것으로 이동준 기자 인터뷰를 할 때 최삼경 목사와 진용식 목사 그리고 필자를 공격하였다. 그는 내용증명에서 자신이 재림주가 아니며 재림주라고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재림주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본인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면 누가 만들어낸 것일까? 제자들이 만들어 낸 것일까? 아니면 배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일까?

특히 2008년 9월 11일 여전도회관 8층에서 장재형 씨에게 목사안수를 받은 이동준 씨(신학공부를 한 적이 없음)의 기자 인터뷰를 통해서 발표한 내용들은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재림주 의혹들이 사실인 것으로 확신을 갖게 했다. 그가 참여한 성혼식이 통일교 합동결혼식과 유사한 것과 그와 그의 아내가 받았던 사도반지, 그리고 여태까지 배워왔던 내용들이 과거에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간증한 내용과 동일한 것을 보면 재림주 의혹이 사실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북가주 한마음교회 담임목사인 최은수 박사는 그의 글에서 ‘통일교 아류로 교계를 교란하고 있다’ 며 홍콩의 독립조사단의 자료와 다른 모든 자료를 종합해 볼 때 정명석과 같은 재림주가 아닌가, 신학적인 비판을 하였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계속해서 이탈자들이 나와서 장재형의 실상을 알리게 될 것이고 장재형 측에서는 이탈자들의 입단속을 위해 전전긍긍하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 대책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박형택 목사/ 한기총이단대책위원회 전문위원·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장, 전 장재형 재조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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