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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목사' 의혹해소 전까지 ‘관계 유보’

북가주교회연합회 소속 8개 교협 성명서…기독일보 후원 중단 ∙ 배후에 대한 포괄적 연구 다짐도

서인실   기사승인 2008.09.02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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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신태환 목사)가 기독일보 설립자인 장재형 목사의 이단연루설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기독일보와의 관계를 유보키로 결의했다.

지난 8월 11일 오전 11시 캐년크릭장로교회(김궁헌 목사)서 열린 총연합회 회장단 월례회에서 민찬식 목사가 장재형 목사의 이단 시비에 관해 수집한 자료를 발표하고 최은수 박사의 신학적 조사안을 검토했다.

이어 총연합회 소속 8개 지역 교회협의회들이 심의에 참여해 초안을 작성하고 지역별로 추인을 거쳐 약 300 교회들의 목소리를 담은 총연합회 성명서 문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8월 20일에 발표했다.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는 8개 지역 교회협의회의 모임으로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교회연합회, 산호세 교회협의회, 솔라노 교회협의회, 콘트라코스타 지역교회연합회,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 노스베이 교회협의회, 몬트레이 교회협의회 등이 그 회원 교회협의회다.

한편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은 기독일보 측이 제시한 남가주교협의 "장재형은 이단 아니다"라는 공문에 대해 남가주교협에 질문한 결과 "그들의 신앙고백을 순수하게 믿고 사인해 주었는데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좀 더 조사를 해야겠다"며 "기독일보 측에 이제부터는 그 서류를 사용하지 말 것을 통보했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의혹 해소 전까지 기독일보와 관계 유보키로”
북가주교회협의회(8개) 총연합회는 8월11일 캐년크릭교회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아래와 같이 총연합회의 입장을 밝힌다.

1. 기독일보에 대한 모든 의혹이 명쾌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기독일보에 대한 후원을 잠정적으로 유보키로 하며, 총연합회에서는 그 내용을 검토하기로 한다.
 
이는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08 북가주선교대회의 강사인 토마스 왕(중국명 왕영신)목사가 지난 7월 17일 L.A.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기독일보 설립자에 관한 강한 신학적 의문점 발표와 함께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낸 경고문, 홍콩의 독립조사위원회의 조사, 한기총 산하 이단연구 위원 등에 의해 조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내려진 결정이다.

2. 북가주교회협의회(8개) 총연합회는 각 지역 교회협의회 산하지역교회들과 성도들이 바른 복음을 수호하며, 건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을 다짐한다.

3. 아울러 의혹을 받고 있는 각종 단체로부터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형제, 자매들에 대해서는 따뜻이 감싸주고 기성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해줄 것도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요청한다.

미주 <크리스찬투데이>(www.christiantoday.us) 2008년 8월 28일자 기사입니다.
(미주 <크리스찬투데이>는 한국, 일본, 호주 등지의 <크리스천투데이>와 무관한 언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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