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장명성 기자] 2019년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를 여러모로 빛낸(?) 사람에게 드리는 '2019 뉴스앤조이 어워즈' 결과를 발표합니다.

<뉴스앤조이>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독자 투표를 진행했고, 다섯 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뇌를 거쳤다고 보기 힘든 말을 쏟아 낸 분께 드리는 '막말상', 기자의 질문에 대답 없이 갈 길 가신 분께 드리는 '줄행랑상', 창의력 넘치는 발언으로 듣는 이의 귀를 의심하게 만든 분께 드리는 '창의력 대장상' 등 투표에 독자 267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영광의 수상자는 누굴까요? 영상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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