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장명성 기자] "10월 25일 광화문광장에 안 나오는 사람은 생명책에서 지우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복원 총회에서 한 발언이다. 그는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한국교회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고 단언했다.

전광훈 목사는 모든 시민단체, 정당이 구국 운동에 무릎 꿇었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구국 집회에 필참해야 하는 이유'를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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