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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영성의 통합을 위한 '소울 오브 리더십'

조직 리더 대상 1년 과정 영성 프로그램, 한국샬렘 7월 개회 워크숍

김홍일   기사승인 2019.06.10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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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깊은 정서와 관계가 존중받는 길이며, 발전과 진화를 향한 소망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종교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효과적이고 윤리적인 리더십의 영감을 지속적으로 받으려면 외적인 리더십 기술과 함께 내면의 영혼이 양육되어야 합니다." - <리더의 영혼 The Soul of a Leader>, 마가렛 베네피엘(Margaret Benefiel)

주일예배 설교와 교회에서 공부하는 복음의 가르침을 뒤로하고 돌아서면 대부분의 사람은 경쟁적인 시장에서 나머지 한 주간의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아야 합니다. '교회와 시장, 다른 두 현실을 살면서 경험하는 간극과 괴리를 이어 줄 영혼의 다리는 없는 것일까?' 진지하게 신앙생활하면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기업에서 리더로 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같은 질문을 한번쯤은 해 봤을 것입니다.

'소울 오브 리더십(Soul of Leadership)'은 이 질문에 응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샬렘 상임이사(Executive director)이자 미국 경영과영성학회(the Academy of Management's Management, Spirituality, and Religion Group) 공동의장인 마가렛 베네피엘 박사는 조직 리더들이 조직 안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구현해 내며 참된 자아와 리더십이 통합될 수 있도록 영혼을 양육하는 리더십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코칭과 훈련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소울 오브 리더십은 그녀가 조직 리더십 컨설팅, 코칭, 훈련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전역과 영국, 아일랜드에서 꾸준히 개설되고 있으여 기독교계 외부에서도 신뢰 속에 정착해 가고 있습니다.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은 마가렛 베니피엘 박사를 초청하여 7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3박 4일 개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1년 과정 Soul of Leader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개회 워크숍 이후 매월 1회 진행되는 하루 워크숍은 영국에서 2년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양혜란 박사와 한국 스텝들이 진행합니다. 월례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유효성이 입증된 적응 리더십, 감성 리더십 등 리더십 모델과, 리더십 이론들을 기본적으로 학습하고, 그렇게 습득한 지식이 경영 현장에서 실천으로 꽃피우도록 '리더의 영혼'이라는 뿌리를 양육합니다.

※참가 신청 바로 가기: https://bit.ly/2Xnpa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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