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기하성, 동성 결혼 합법화 절대 반대 서명운동

이영훈 목사 "1000만 명 사인받아 정부 제출할 것"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9.05.21  10:51:11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ad42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이영훈 대표총회장)가 동성 결혼 합법화 절대 반대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기하성은 5월 20일 68차 정기총회에서, 10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동성 결혼 반대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안건은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제안했다. 이 목사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낙태금지법을 가결했다. 그 주에서는 이제 낙태를 못 한다. 미국도 보수로 돌아서는데 지금 현 정부는 낙태를 합법화로 몰고 있다. 우리 교단이 동성 결혼 합법화를 절대 반대하면, 낙태 이야기도 안 나올 것"이라고 했다.

안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영훈 목사는 "각 교회와 지방회는 서명 용지에 사인을 받아 본부로 보내 달라. 우리 교단이 1000만 명 사인을 받으면, 정부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발언이 안 나올 것"이라고 했다.

ad47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동영상 기사

default_news_bottom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