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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목회자 아내를 위한 디.톡.스.톡(Detox Talk)

정신실 소장의 집단 상담…6월 11일, 17일 오후 2시 카페바인 필동점

이세향   기사승인 2019.05.15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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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라는 페르소나와 자신을 동일시하여 담임목사나 교인들의 모든 기대에 맞춰 사는 사람, 그리하여 일말의 존재적 버성김도 느끼지 않는 사람이 가장 문제적 사모일지 모른다. 역할이야 멋지게 수행해 낼지 몰라도 진실한 자아는 점점 숨 막혀 죽어 갈지 모른다. 진실한 나와 사모라는 페르소나, 부당한 기대 사이에서 부대끼며 아프거나, 미치는 사람에게 차라리 희망이 있는지 모른다." - [정신실의 신앙 사춘기] '아프거나 미치거나'

[뉴스앤조이-이세향 간사] <뉴스앤조이>가 정신실 소장(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의 <신앙 사춘기> 출간 기념 이벤트로 저자가 직접 진행하는 집단 상담 디.톡.스.톡(Detox Talk)을 엽니다. 일반인 대상 모임은 모집이 완료됐고, 목회자와 목회자 아내를 대상으로 한 모임에 자리가 남았습니다. 누구보다 힐링이 필요한 이들인 목회자 부부가, 자유롭게 발설하고 발설된 이야기에 자신을 비춰 보며 마음속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작은 대화 모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신실 소장은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죠이선교회), <나의 성소 싱크대 앞>·<토닥토닥 성장 일기>(죠이북스) 등을 통해 일상의 영성을 따뜻한 글로 풀어내 온 작가이자 상담가입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뉴스앤조이>에서 '신앙 사춘기'를 연재했습니다. 목회자 아내이기도 한 그가 신앙의 방황기를 지나면서 건져 올린 통찰과 진솔한 고백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상담은 6월 11일 화요일 오후 2시(목회자 아내 대상), 6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목회자 대상)에 카페바인 필동점(서울 중구 퇴계로36가길 97, 지하 1층)에서 열립니다. 참가비는 4만 원입니다.

집단 상담에 참석하기 원하는 분은 <신앙 사춘기> 텀블벅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집단 상담 리워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텀블벅 사이트 활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전화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는 정신실 작가의 연재 에세이를 엮은 신간 <신앙 사춘기>와 개인의 신앙 여정을 기록할 수 있는 노트를 드립니다.

문의: 02-747-4116, task@newsnjoy.or.kr
<신앙 사춘기> 텀블벅 페이지 바로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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