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경소영 PD] 이상희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에서 고인류학을 가르친다. 옛날 사람의 몸을 연구하는 학문인 고인류학은 진화론을 기반으로 한다. 이 교수는 고인류학자로서 진화를 공부하지만, 개신교 신앙이 대립하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

이상희 교수는 고인류학 안내서 <인류의 기원>(사이언스북스) 저자다. <뉴스앤조이>는 <인류의 기원> 강연으로 한국을 찾은 이 교수를 만났다. 고인류학자가 말하는 신앙과 성경 이야기, 영상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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