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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 담배처럼 공공장소서 못 하게 해야"

"호기심 많은 청소년·청년 동성애 빠질 가능성 다분" 인천 퀴어 축제 규탄

최승현 기자   기사승인 2018.10.29  13: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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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이동원 총회장)가 9월 8일과 10월 3일 퀴어 문화 축제 및 혐오 세력 규탄 집회를 개최한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를 비판하는 성명을 10월 29일 발표했다.

인기총은 퀴어 문화 축제에 '동성애 음란 집회'라는 표현을 병기하면서, 행사를 주최한 조직위원회를 비판했다. 인기총은 조직위원회에 "퀴어의 거짓 인권은 소중하고 절대다수 시민들의 인권은 소중하지 않으냐"고 규탄했다. 퀴어 축제 도중 다친 시민이 발생했다면서 이들에 대한 책임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경찰에는 공무 집행이 편향적이었다고 비판했다. 인기총은 "퀴어 문화 축제 참가자들은 보호하고, 반대한 시민들은 엄격하게 통제했다"라면서, 경찰이 이런 식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문제가 커질 것이라고 했다.

인기총은 언론에도 "동성애자 입장만 옹호하고 반대하는 선량한 시민을 시대착오적이며 혐오와 폭력 세력으로 왜곡하고 있다"며 진실을 보도하라고 했다.

인기총은 "담배가 국민 건강을 해치므로 공공장소에서 금연하듯이 동성애도 가정과 사회질서 및 자녀 교육을 해치므로 공공장소에서 집회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호기심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퀴어 축제를 통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동성애를 경험하고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인기총은 공공 집회를 하지 못하도록 정부가 나서서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

인천 퀴어 문화 축제(인천 동성애 음란 집회)에 대한 우리의 입장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볼 때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통하여 가정을 이루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이 땅을 다스리고 관리하도록 하였다. 성경 말씀에 근거한 기독교의 가정 윤리는 세계 역사와 한국 역사에 가장 이상적이며 보편적인 가정 윤리가 되었다. 성경은 동성애자들의 성행위는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받을 죄임을 말한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동성애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유황불로 심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어떠한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하고 치료해 주시고 평안을 줄 것을 약속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퀴어 문화 축제(동성애 음란 집회)를 강행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이어 10월 3일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규탄 집회라는 명목으로 미니 퀴어 축제를 진행했다.

올해 22만 명의 국민이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퀴어 축제 개최를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고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동성애와 퀴어 문화 축제(동성애 음란 집회)를 우려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남녀 간의 결혼과 행복한 가정의 전통적 가치를 소수자의 문화와 인권이란 명분 아래 비상식적이고 사회 통념상 용인될 수 없는 동성 간 성행위를 인권이라 주장하며 미풍양속과 윤리를 훼손하고 있으며 에이즈 등 질병의 위험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전 세계 에이즈 신규 환자는 35% 감소했는 데 비해 한국은 4.7배로 늘어났다. 국민들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로 치료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지자체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절반씩 부담하여 지원하고 있어 결국 100%를 국민들이 부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에이즈 확진 국내 환자가 2016년 11월 기준 1만 2500명이다. 2016년 한 해 1199명이 신규로 신고했다. 2016년 한 해에만 1000억 원이 국민 혈세에서 투입됐다. 현재 남성 동성애자들의 동성 간 성행위로 에이즈가 확산되어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로 천문학적 액수의 국민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퀴어 축제(동성애 음란 집회)를 통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동성애를 경험하고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또한 동성애 확산은 자녀 교육의 황폐화, 군대 내 성 문란 등 가정과 사회의 근간을 흔든다. 퀴어(동성애)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선정적인 공연과 변태적인 복장, 음란물 전시는 국민들에게 수치심과 혐오를 유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노인들도 오가는 동인천역 광장과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사가 강행되었고, 동성애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기적이며 폭력적인 혐오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아래와 같은 입장을 표한다.

1. 불법을 강행한 집회로 충돌을 야기한 주최 측을 규탄한다.

인천 퀴어 문화 축제(인천 동성애 음란 집회)는 동구청이 불허한 집회임에도 강행되었고, 이에 반대하는 시민 및 단체들과 충돌을 야기했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건강한 시민들을 혐오 세력으로 비난했다. 주최 측에 묻는다. 불허한 집회라도 벌금을 내고 행사를 강행하면 되는 것인가? 퀴어(동성애자)의 거짓 인권은 소중하고 절대다수의 시민들의 인권은 소중하지 않은가? 연골과 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하고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시민과 신경과 인대가 끊어져서 중상을 입은 2명의 젊은이들에 대한 책임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의 고통과 장애에 대해서 수술비 치료비는 누가 책임지는가?

2. 경찰의 편향된 법 집행을 규탄한다.

경찰은 퀴어 문화 축제(동성애 음란 집회) 참가자들은 보호하고, 이에 반대한 시민들은 엄격하게 통제했다. 앞으로도 경찰이 이와 같은 편협하고 불합리한 조치를 취할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전국 곳곳에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3. 언론의 편향된 보도를 중단하라.

언론 보도는 사실적이고 공정하며 편견이 없어야 한다. 언론은 동성애자들의 입장만 옹호하고, 이에 반대하는 선량한 시민들을 시대착오적이며 혐오와 폭력 세력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러한 언론의 편향된 보도를 중단하고 언론의 사명에 부합하는 진실만 보도하라.

그러므로 담배가 국민 건강을 해치므로 공공장소에서 금연하듯이 동성애도 가정과 사회질서 및 자녀 교육을 해치므로 공공장소에서 집회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에이즈와 전염병 환자들을 특별 관리하듯이 동성애도 일반 시민들과 자녀들에게 파급되지 않도록 공공장소에서 집회를 못하도록 정부가 관리하여야 할 것이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탈동성애자들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 사각지대의 비위생적인 동성애 장소에 대한 법적 조치나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탈동성애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도울 것이다.

2018년 10월 29일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이동원 목사 
공동회장 황규호 목사 공동회장 김태일 목사 공동회장 박홍천 목사 공동회장 진유신 목사 공동회장 윤보환 감독 공동회장 주승중 목사 공동회장 안태준 목사 공동회장 신영춘 목사 공동회장 강기선 목사 공동회장 유재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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