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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 성폭행에 이어 110억대 횡령 혐의까지

특별 예배 헌금 따로 챙겨…교회 측 "검찰에서 소명할 것"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8.10.02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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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여교인 7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가 교회 재정 11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 목사가 교회 헌금 110억 원을 빼돌려 해외 선물 투자 등에 사용했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재록 목사가 2009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특별 예배에서 설교한 다음 강사비 명목으로 110억 원을 챙긴 것으로 봤다. 특별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이 낸 헌금을 교회 재정에 편입하지 않고 따로 챙겼다고 했다. 경찰은 이 목사가 임의로 교회 돈 11억 4000만 원을 자녀들에게 건넸다고도 했다.

만민중앙교회 측은 경찰 발표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교회 관계자는 10월 2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횡령이란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소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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