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경소영 PD] 주요 장로교단 총회가 막을 내렸다. <뉴스앤조이>는 이번 총회를 뜨겁게 달군 주요 결의들을 되짚어 보고자, 특집 영상 세 편을 제작했다. 변영권 목사(예사랑감리교회)와 <뉴스앤조이> 구권효 편집국장이 총회 이슈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변영권 목사는 페이스북에서 '변사모'(변영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그룹이 생길 정도로 온라인에서 잘 알려져 있다. 변 목사 특유의 날카로운 비판과 해학이 이번 토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첫 번째 토크 주제는 '명성교회 세습'이다. 명성교회 세습 문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림형석 총회장) 총회 기간 내내 주요 안건이었다. 두 사람은 총회 현장과 주요 발언들이 담긴 영상을 보며 토크를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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