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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103회 헌의안 "총신대 재단이사 처벌" 다수 상정

동서울노회, 오정현 목사 관련 "재안수받지 않게 확인해 달라" 헌의

최승현 기자   기사승인 2018.09.05  1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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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전계헌 총회장)이 9월 10~14일 열리는 103회 총회에서 논의할 헌의안을 공개했다.

지난 1년간 총신대 문제가 교단 최대 이슈였던 점을 반영하듯, 총신 관련 헌의안이 대거 올라왔다. 요지는 총신대 사태 책임을 지고 재단이사들을 치리해 달라는 것으로, △입시 비리 연루 이사 처벌 △총신대 재단 임원 조사·처벌 및 제명 △총장 사임 및 김영우 목사가 소속된 충청노회 처벌 등이다. 이 밖에 △총신대 사태에 따른 학생 보호 및 정상화 △총장은 교수 중에서, 이사장은 재정 기여할 수 있는 장로 중에서 선출 등 제도 개편 및 학생 보호를 요구하는 헌의안도 올라왔다.

대법원이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위임 자격을 재심리하라는 판결에 대해 동서울노회는 '목사 재안수 하지 않음에 관한 확인 결의 청원'을 헌의했다. 대법원이 오정현 목사의 총신 입학 과정대로라면, 목사 안수까지 다시 받아야 한다는 취지로 판결한 데 대해 교단 차원에서 나서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동성애와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한 헌의안이 올라왔다. 경서노회 등 2곳이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건을 상정했다. 대구노회는 종교인 과세 자발적 납세로 전환 및 졸속법 폐기를 위한 총회 결의를 촉구했고, 진주노회는 과세 시행에 따른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수성노회는 '반기독교 세력에 대항하는 특별 기구 설립'을 청원했다.

이단 문제를 다루는 청원에서는 김요한 대표(새물결플러스)와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의 이단성을 연구해 달라는 헌의안이 올라왔다. 평양제일노회는 김요한 대표가 쓴 <지렁이의 기도>(새물결플러스)에 이단성이 있는지 연구 및 조사해 달라고 청원했다. 이 밖에 김형민 목사(대학연합교회),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이용규 선교사 등도 연구해 달라는 헌의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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