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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새 시대 열겠다" 법인 설립

한기총·한기연 통합 못하고 독자 행보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8.07.20  1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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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최기학 총회장이 한교총 임시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합동·대신,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등 주요 교단이 몸담고 있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공동대표회장 최기학·전계헌·전명구·이영훈)이 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교총은 7월 2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었다. 협의체 수준에 지나지 않았던 단체 지위를 종교법인화해 활동의 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한교총은 법인 설립 취지와 관련해 "다양한 교파와 교단의 연합 운동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전도 및 구제 사업과, 정부 정책에 발맞추는 대북 지원 사업 등을 해 나가겠다.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한교총은 2017년 1월, 분열된 교계된 연합 기구를 하나로 아우르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현 한국기독교연합)을 통합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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