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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곳곳에서 열리는 생명 평화 순례

4월 14~15일, 해운대·유엔평화공원·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 방문

김준표   기사승인 2018.04.10  1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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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 넘어 '비무장 영세중립 생명 평화의 땅'을 꿈꾸며 시작된 '생명 평화 고운 울림 기도 순례'가 4월 14~15일 부산 해운대와 유엔평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생명 평화 순례에 참여하는 100여 명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부산 위안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김해 봉하마을, 회동수원지, 흰여울마을, 광산마을, 감천문화마을 등 각기 관심을 둔 역사의 아픔이 있는 곳으로 흩어져 기도하다가 해운대(14일)와 유엔평화공원(15일)에 모여 기도를 이어 간다. 특히 유엔평화공원은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된 한반도에서 벌어진 폭력과 분단, 구조적 모순으로 인한 죽음과 원통함을 풀고 이 땅 모든 생명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2월 16~18일 홍천 밝은누리움터 성경 통독 침묵 기도를 시작으로, 2월 25일 안산 세월호 합동 분향소와 3월 18~19일 제주 한라산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생명 평화 순례는 체제, 종파, 지역, 세대 차이를 넘어 직장인, 육아 주체, 청소년, 청년, 교사, 활동가, 목회자 등 다양한 개인과 공동체, 교회, 학교, 청년 단체, 시민사회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한다.

생명 평화 순례에 함께하는 길벗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밝은누리, 공동체지도력훈련원, 삼일학림, 소통과대안, 한국공동체교회협의회, 풀꽃강물교회, 라파공동체, 민들레공동체, 영국브루더호프공동체, 떼제공동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오두막공동체,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KAC), 희년함께, 한신대신학대학원 학생회, 지구마을평화센터, 하늘길수도원, 사랑방공동체, 아.이.교회, 쌍샘자연교회, 생명평화마을교회, 희년마을교회, 농생활연구소&하늘땅살이움터, 사랑마을공동체, 믿음교회, 헤세드공동체, 없이있는마을, 그루터기공동체, 예수원 등(4월 9일 현재).

개인, 단체, 교회, 공동체 누구나 생명 평화 고운 울림 기도 순례 길벗이 될 수 있으며, '생명 평화를 구하는 기도문'으로 언제 어디서나 생명 평화 순례에 함께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밝은누리 누리집과 생명 평화 순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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