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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적지에서 배우는 신앙의 유산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기독교 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 과정 개설

박요셉 기자   기사승인 2018.03.13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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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창비) 저자 유흥준 교수는 서문에서 이같이 말한다. 그는 모든 유물은 현장에 있을 때에 온전히 제 빛을 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김승태 소장)는 국내 기독교 유적지를 답사하며 선배 신앙인들의 유산을 배우는 '한국 기독교 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를 병행하며 기독교 유적을 발굴하고 이를 안내·해설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한국 기독교 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 과정은 전체 1년 과정이다. 1학기는 4월 12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하고 2학기는 10~11월에 개설할 예정이다. 김승태 소장을 비롯해 각 연구원들이 한국 기독교 역사와 문화유산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현장 답사로는 이번 학기에 서울 근교를 돌고, 하반기에는 경기·충청 지방을 답사할 계획이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4월 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기독교 문화 유적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기당 수강료는 10만 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이는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2226-0850 / ikch0102@hanmail.net(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ik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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