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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름 짓지 못한, 그러나 말해야 할 역사 4·3

[프로젝트 4·3과 그리스도인] 제주는 어떻게 학살터가 되었나

경소영   기사승인 2018.03.10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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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이 70주년을 맞습니다. <뉴스앤조이>는 올 한 해 이 비극적인 사건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며, 특별히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이 4·3 사건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이가 제주 4·3 사건을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잘 모릅니다.

한국교회는 이 사건과 깊이 연루돼 있는데도 그동안 4·3의 진실을 규명하거나 아픔을 어루만지는 데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외면해 온 역사를 직면하면서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우리 신앙을 어떻게 재정비할지 함께 성찰하고자 '4·3과 그리스도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4·3특별취재팀

"그거 상상을 하면 발발 몸이 떨려요, 지금도."

[뉴스앤조이-경소영 PD] 제주 4‧3 희생자 유족 강춘심 권사의 말이다. 초토화 작전이 실행되던 시기, 강 권사는 무고한 양민이 무자비하게 살해된 현장을 목격했다. 그때의 기억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그를 두렵게 한다. 4·3은 현재진행형이다.

4‧3은 '봉기‧항쟁‧폭동‧사태‧사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려 왔다. 그러나 아직 올바른 역사적 이름을 얻지는 못했다. 이 영상에는 제주 4‧3의 역사적 배경과 과정, 4‧3 희생자 유족의 증언이 담겼다. 영상을 통해 4‧3을 돌아보고, 함께 이름 짓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4·3과 그리스도인' 프로젝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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