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경소영 PD] 조용목 목사가 현재 대한민국을 국가 위기 상황으로 규정했다. 조 목사는 "위기를 위기로 알지 못하는 국민은 망한다"며, '3·1절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대회'에 모든 교인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적화통일이 되면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지금 모여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혜와진리교회 2월 18일 예배에서 조용목 목사가 발언한 내용을 영상으로 편집했다.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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