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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발생한 성폭력, 함께 이야기 나눠요

기독교반성폭력상담센터 '교회 내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이은혜 기자   기사승인 2018.02.12  1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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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OO계 내 성폭력 고발은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폭력 폭로로 다시 한 번 전환점을 맞았다. 사회 각 분야에서 성폭력 고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교회 내 성폭력 고발 및 생존자를 위한 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올해 7월 개소 예정인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교회 내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교회 내 성폭력 생존자들만 참여하는 말하기 대회는 처음이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그동안 피해 생존자들이 목소리를 내 왔지만 꽃뱀으로 몰리거나, 목사의 권위에 입이 막혔다며 이번 대회는 성폭력 생존자와 그들을 돕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라고 했다.

말하기 대회는 모임 특성상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바로 가기)으로 사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알려진 사례 외에도 성폭력 피해 생존자, 생존자를 아는 사람들 중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 2일 열리는 모임 장소는 참가를 결정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사람들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다. 

문의: 02-741-2793, yourvoice1994@gmail.com(기독교반성폭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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