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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2018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 선정

"종교인 과세·동성애 열정 대응한 목회자", 3월 8일 역대 최대 규모

최승현 기자   기사승인 2018.01.30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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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가 2018년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내정됐다. 사진은 2016년 기도회 설교 모습.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문재인 정부 첫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선정됐다. 국가조찬기도회준비위원회는 1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를 3월 8일 오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크리스천노컷뉴스>에 따르면, 채의숭 준비위원장은 "소강석 목사가 교계를 대표해 종교인 과세와 동성애 문제에 열정적으로 대응했고, 기독교 발전을 위해 적합한 목회자라고 판단해 지난 2016년에 이어 다시 설교자로 선정했다"라고 설교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올해 국가조찬기도회 5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기도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코엑스에서 열던 기도회를, 더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한 일산 킨텍스로 변경했다. 주최 측은 5000명 이상 참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2016년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나섰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 목사는 당시 설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가리켜 "세계 몇몇 유명 여성 정치인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분이다. 그분들도 다 나름 성공한 정치인지만, 그러나 대부분 튼튼한 몸매와 육중한 거구를 자랑하고 있지 않느냐"라고 말한 바 있다.

소 목사는 당시 기도회 이후 <뉴스앤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몸매를 말하고자 한 게 아니고, 여성으로서의 미와 덕, 모성애적인 따뜻한 미소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몸매가 취지가 아니었는데, 한 번 더 하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또 주어진다면 더 많은 자문을 받고 임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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