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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탈출한 로힝자 난민과 함께하는 평화 캠프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난민촌

하민지   기사승인 2018.01.18  1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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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하민지 기자] 평화운동 단체 '개척자들'이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 쿠투팔롱 로힝자 난민촌에서 평화 캠프를 연다.

로힝자족은 미얀마의 이슬람계 소수민족이다. 불교 국가 미얀마에서 1992년부터 쫓겨나기 시작했다. 지난해 미얀마 군부의 성폭행, 방화, 고문 등 박해 때문에 로힝자족 난민이 대규모로 발생했다. 국경을 넘어 현재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 쿠투팔롱 난민촌 비닐 천막에 정착한 로힝자족 사람은 65만 명에 이른다.

식량과 의약품 등의 지원이 급한 상황에서, 개척자들은 사역자 2명을 난민촌에 파견했다. 어린이들과 그림 놀이를 하거나 병든 이들을 만나는 등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평화 캠프에서는 난민촌을 둘러보고 로힝자족 어린이, 청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50달러(한화 약 37만 원)이다.

※ 문의: 031-771-5072, 010-6772-1656(개척자들)
※ 후원 안내 기사 바로 가기: http://j.mp/2mccD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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