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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을 '공공 조형물'로 만들자

전국 91개 중 5개만 지자체 관리… 마리몬드, 30만 서명운동

하민지 기자   기사승인 2018.01.12  18: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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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명 참여자는 2만여 명이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하민지 기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가 '평화의 소녀상 공공 조형물 등록 촉구를 위한 30만 명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 조형물로 등록되면, 지자체는 의무적으로 관리해야 하고 함부로 이전하거나 철거할 수 없다.

현재 전국에 있는 소녀상은 91개다. 이 중 강원도 원주, 서울 종로, 경기도 안양, 충청북도 제천, 부산 동구에 있는 소녀상 5개만 지방자치단체 공공 조형물로 등록돼 있다. 마리몬드는 "소녀상을 다음 세대에 전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알리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명은 소녀상의 공공 조형물 등록을 촉구하는 자료로 각 지자체에 전달된다. 마리몬드는 등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

마리몬드 홈페이지에서 서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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