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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평창 올림픽 북한 참여 환영

"군사적 긴장 완화, 한반도 평화 환경 조성 의지 공감"

하민지   기사승인 2018.01.11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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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하민지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이홍정 총무)가 1월 10일, 남북 고위급 회담 합의를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한반도 평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표명한 것에 깊이 공감한다. 이것을 계기로 대화와 교류가 중단 없이 전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날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는 △평창 올림픽 북한 대표단 남한 방문 문서 협의 △군사 당국 회담 개최 △대화와 협상을 통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각 분야 회담 개최 등에 합의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

'남북 고위급 회담' 합의를 환영하며

본회는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 고위급 회담의 합의를 환영한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뿐만 아니라,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함께 그동안의 남북 합의와 선언들을 존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반도의 평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이 합의를 계기로 민간과 정부 차원의 모든 대화와 교류 협력이 중단 없이 전개되기 바라며, 합의된 내용들을 준수하여 실천함으로 남북 평화 공존 시대를 상호 주체적으로 열어 가길 기대한다.

남과 북, 세계가 함께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세계인의 평화 축제가 됨으로, 2020년 동경 하계 올림픽과 2022년 북경 동계 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시기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공동 안보와 평화를 설계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 바란다.

2018년 1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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