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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은 계속된다, 새해에도 명성교회 세습 반대

한 달여 118명 1인 시위…명성교회 교인도 참가

박요셉 기자   기사승인 2018.01.03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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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명성교회 부자父子 세습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새해에도 계속된다. 1월 2일에도 서울 종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최기학 총회장) 총회 회관 앞에서는 세습 반대 1인 시위가 열렸다. 시위에 참가한 이들은 명성교회가 교단 헌법을 어겼다며 총회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찬바람을 맞아 가며 1인 시위를 한 주영복 집사(분당우리교회)는 인터넷에서 명성교회 세습 소식을 듣고 세습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고 했다. 그는 "세습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닌 것 같다. 담임목사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있다"고 말했다.

주영복 집사는 총회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세습금지법을 어긴 명성교회에 합당한 치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무리한 걸 요구하는 게 아니다. 법을 그저 법대로만 집행해 달라는 거 아닌가. 교단이 법으로 세습을 금지하고 있으니, 총회는 명성교회 부자 세습을 불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 뉴스로 교계 소식을 접하고 있다는 주 집사는, 오늘날 한국교회 모습이 종교개혁 당시 부패한 중세 교회와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목사의 비리와 불법이 너무 심각하다. 한국교회에 개혁과 자정이 시급하다"고 했다.

새해에도 명성교회 세습 반대 시위는 계속된다. 1월 2일 예장통합 총회 회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주영복 집사(위 사진)와 도소정 씨(아래 사진). 뉴스앤조이 박요셉

주 집사에 이어 1인 시위에 참여한 도소정 씨(높은뜻정의교회)는 명성교회 세습 소식을 듣고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도 씨는 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명성교회 세습이 불법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무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도소정 씨는 "기독교인들이 사회에 올바른 행동과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명성교회가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명성교회 교인들에게 목사가 아닌 하나님 말씀에 더 귀 기울이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은 명성교회 세습뿐만이 아니었다. 비기독교인 친구들과 얘기하다 보면 가끔 목회자 성범죄 등이 거론될 때가 있었다. 그는 "어떤 이는 일부의 문제라고 하지만, 틀린 말이다. 비슷한 사례가 많지 않나. 잘못된 것은 모두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명성교회 세습 반대 1인 시위는 11월 22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 주관으로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118명이 참여했다. 김동호·방인성 목사를 시작으로 손봉호 교수, 정주채 목사, 박득훈 목사 등 교계 원로를 포함해 교단·직분·연령 구분 없이 다양한 사람이 참여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한상은 간사는 "참가자들 중에는 명성교회 교인도 있었다. 어떤 이는 명성교회 추천을 받고 장신대에 입학한 신학생이었다. 시위를 위해 지방에서 아침 기차를 타고 온 사람도 있었다. 다들 이번 세습을 보면서 명성교회가 선을 넘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세반연은 현재 서울동남노회 임원 선거 무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총회 재판국이 재판을 마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세습 반대 1인 시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저마다 명성교회 혹은 총회를 향해 짧은 글을 남겼다. 교단 헌법을 어긴 명성교회를 비판하는 내용과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예장통합 총회를 지적하는 내용이 대다수였다. 한국교회 불법과 부정에 아파하는 이도 있었다.

<뉴스앤조이>는 세반연에 협조를 구해, 지금까지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의 방명록을 전부 싣는다.

릴레이 1인 시위 참여 바로 가기

명성교회 세습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해 11월 22일 시작했다. 김동호·방인성 목사가 첫 주자로 나섰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통합 교단과 한국교회 명예를 지켜 주세요." - 고신대 손봉호 석좌교수

"시위보다 벌서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세속화를 막지 못한 잘못을 통감하며 회개합니다." - 향상교회 정주채 목사

"총회 재판국은 선한 양심에 따라 오직 법과 정의에 충실한 판결을 내려 주길 바랍니다. 명성교회는 자기기만의 늪에서 벗어나 회개의 길을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 교회개혁실천연대 박득훈 공동대표

"하나님나라를 추구하다 개인과 개별 교회의 왕국을 세워 교회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의문을 품게 만들었고, 십자가 신학을 가르쳤지만 삶은 영광의 신학으로 끝나 버렸으며, 교회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저버려서 명성교회 교인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성도들의 공동체적 자존감을 상실하게 만든 이 세습은 반드시 무효화하고 회복해야 합니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배종석 공동대표

"명성교회가 금권으로 세습을 밀어붙이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명성교회의 계획을 좌절시킬 것을 믿습니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병오 공동대표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고 주님의 뜻으로 돌아갑시다." -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백종국 공동대표

"종교개혁의 후예들이여, Protest!" - 청어람ARMC 양희송 대표

"통합 총회는 명성교회를 징계하라!" -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김근주 교수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독연구원느헤미야 배덕만 교수

"명성교회 세습 반대는 한국교회와 신자들의 영적 쇄신을 위한 첫출발입니다."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공동대표

"하나님나라는 상속할 수 있지만 교회는 세습할 수 없습니다. 명성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온전히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상민 변호사

"총회의 공의로운 판결을 기대합니다. 교회 세습 반대를 넘어, 교회 회복으로!!" - 익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최진영 사무국장

"하나님! 이 나라의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드소서. 세상 논리와 구별되어 '하나님께 성결'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 발산동교회 최희범 목사

"꼭 명성교회 불법 세습이 철회되기를 바랍니다." - 성온교회 김형환 목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때문에 교회는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이에 반하는 세습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 명선교회 최은정 목사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가 바로 세워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예수길벗교회 이호훈 목사

"명성교회가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고백하고 회개하기를…. 총회가 하나님 뜻에 맞는 판결을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 맑은샘교회 조성식 목사

"명성교회는 세습을 철회하고 총회 재판국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해 총회와 노회 그리고 명성교회를 정상화해 주십시오." - 주안대학원대학교 허성식 목사

"대한민국 교회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다스려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목회자로서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신의철 목사

"교회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길…." - 시흥교회 김형일 목사

"명성교회 세습, 한국교회 민낯을 폭로한 사건입니다. 부끄럽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교회의 공적 신앙이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합니다." - 언덕교회 김태완 목사

"공평과 정의의 나라가 속히 임하길 기원합니다." - 하이공동체교회 방동주 목사

"주님의 뜻을 거스리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세습. 주님이 절대 기뻐하지 않습니다. 세습 반대." - 남현교회 정성식 목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담대히 순종하는 영적 승리를 선포하는 통합 측 총회이길 소망합니다. 주님 홀로 영원히 영광을 받으소서." - 하나승리교회 김일경 목사

"교회는 공동체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세습은 통합 측 교회 헌법에도 금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세습 반대!!!" - 박영섭 목사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과 부흥을 열망합니다!" - 높은뜻광성교회 황신연 목사

"수의 많음이 힘이 되어 불법을 저지르면 폭력입니다." - 복음자리교회 이세령 목사

"사람의 말, 환경과 조건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정의를 따르는 총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촉구합니다." - 변두리교회 오진우 목사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이 선한 행실로서 세상에 빛을 비춰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명성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를 통해 교회 전체를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명성교회 세습 사태 위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빛교회 추은총 목사

"짧은 시간 1인 시위를 진행하며 마음으로 많은 회개를 했습니다. 한국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 각 성도가 스스로 먼저 회개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먼저 회개합니다. 주여, 위기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 신곡교회 임사무엘 목사

"총회의 공의로운 판결을 기대합니다." - 최진오 목사

"암세포를 수술로 잘라 내지 못하면 온몸으로 전이되어 전체가 죽습니다." - 김정태 목사

"명성교회 세습은 슬픈 일이지만 이번 기회에 한국교회가 재탄생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구세군한마음교회 김성연 사관

"교회가 교회답고, 예배가 예배다워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 모두가 함께 연합하여 기도합니다. 이번 계기를 이후로 더욱 깨어 기도하고 이 땅의 정의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종교개혁 500주년에, 참된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장신대 신대원 한성구 전도사

"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의 많고 적음이 아닌 교회의 순결함에 있다고 배웠습니다. 총회 주제인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란 말처럼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 장신대 신대원 김정근 전도사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 5:24).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크지 않습니다!!" - 노량진교회 박정민 전도사

"우리의 관심은 '명성'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외침과 움직임은 그리스도의 정의와 평화가 꽃 피워야 할 '교회'를 위함입니다!" - 장신대 신대원 유영기 전도사

"산 위의 도시로서 이 땅의 빛이 되는 교회가 돼야 하는데 그런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느헤미야교회협의회 전남식

"한국교회가 개교회주의에서 벗어나 보편적 교회로서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 수 있는 교회로 회복하길 소망합니다(롬12:15). 명성교회 불법 세습 반대!" - 신창훈 전도사

"저는 명성교회에서 2년간 교육 전도사를 했던 사역자로서 반드시 순수한 하나님의 정의가 다시 회복하는 일이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거짓됨은 정의롭게 다시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노량진교회 김혁 목사

"명성교회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어서, 명성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서 나왔습니다. 이번 일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교회다운 교회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공동체로, 우리 교회가 바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 명성교회 대학부 김예성

"성도 한 명 한 명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 전 명성교회 교인 여태윤

"우리의 작은 수고가 명성교회의 세습을 막고 한국교회가 복음에 입각한 제자리를 찾아가는 작은 촛불이 되길 바랍니다." - 너머서교회 최우돈 장로

"제가 세습 반대 1인 시위를 행하는 이유와 목적은 바로 우리의 자녀를 위함입니다.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교회를 신앙을 어떻게 지키고 그때 무엇을 했다고 이어지길 바라며…." - 예수삶교회 임경호 장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라! 기드온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하라! '하나'를 위하여 하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 높은뜻섬기는교회 이요일 장로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 강서교회 정성문 집사

"언제부터 교회가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았습니까?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옳은 소리를 해도 모자를 판에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총회의 공의로운 판단으로 교회의 '명성'을 바로 세워 주십시오." - 인동장로교회 유태연 집사

"명성교회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모든 종교는 도덕을 기반으로 행동해야 정당성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님은 하루빨리 자진 사퇴하기 바랍니다." - 과천교회 김동진 집사

"옳지 않음을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 제일영광교회 이진숙 집사

"이 작은 헌신이 한국교회가 거듭나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 평강교회 이재숙 집사

"답답하고 눈물이 나지만 우리가 외치고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순간이 올 거예요. 하나님께서 일하실 순간을 믿어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교회개혁평신도행동 정상규 집사

"공의를 훼손함은 죄악입니다.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는 교회 세습의 교과서가 되고 선봉장입니까. 예수님이 내 양을 먹이라 하셨지 내 양을 먹으라 하셨습니까. 김삼환·김하나 목사 그리고 이 땅의 거짓 목사들 회개하십시오." - 교회개혁평신도행동연대 정봉희 집사

"나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명성교회 불법 세습을 반대합니다!" - 남서울교회 배민경

"한국교회는 회개해야 합니다. 명성교회뿐 아니라 많은 교회가 기독 정신에 어긋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세습 반대!" - 높은뜻정의교회 정효진

"그리스도는 흥하여야겠고, 명성은 쇠하여야 하리라!" - 새맘교회 김동규

"세상에서 교회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에 있어서 사회적 책임과 보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1인 시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 은평교회 최정현

"하나님의 집을 도둑질하면 안 됩니다." - 강남교회 김에스더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할 때 말이 없으면 유대인들을 다른 데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니." - 광암교회 정상돈

"교회가 세상에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부광성교회 문동진

"불법 세습이 아닌 회개 세습이 되길…." - 다일교회 김정호

"더 늦기 전에 한국교회가 탐욕과 우상숭배를 멈추고 하나님 마음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 뜻을 행하게 하소서!" - 서울가향교회 김은자

"사랑의 하나님이시자 공의로우신 하나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 전주새중앙교회 김지효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의 주권은 온 땅 가운데 높여져야 합니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마감하며." - 온누리교회 손원민

"명성교회 담임목사 세습식에서 축사를 하신 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님을 대신해 하나님과 여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신촌성결교회의 여러 성도들은 명성교회 담임목사 세습을 절대 찬성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 신촌성결교회 강태우

"'우리가 정의의 편에 서지만 우리가 정의는 아니다.' 교회는 가족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내년은 조금 더 부끄러운 종교개혁 501주년이길…." - 화도교회 이주현

"끊어지지 않도록 더운 정비되었으면 합니다. 인내 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드림교회 신소영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1인시위에 참석하신 젊은 청년들을 보면서 기성세대로서 많이 미안하고 든든했습니다. 기도로 계속 1인 시위에 동참하겠습니다." - 신림교회 홍선덕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로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높은뜻정의교회 도소정

'세습'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기독교 전문 용어가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총회는 불법과 불의를 자행한 명성교회를 제대로 치리해 주십시오." - 평화누리 김희석 사무국장

"부끄럽습니다. 총회 재판국의 정의로운 판결을, 명성교회의 용기 있는 결단을,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새벽이슬 김영민 간사

"한국교회가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 오픈워십 김성묵

"강도의 소굴이 된 교회, 새롭게 할 용기를!" - 발판공동체 이용주

"교회가 사회보다 먼저 앞서서 거룩하길 소망합니다." - 북서울IVF 한성원 간사

"하나님을 모독하고 교인을 수치스럽게 하는 명성교회의 목사직 세습을 반대합니다!" - 서서울IVF 홍순주 간사

"교회는 담임목사의 사유물이 아닙니다." - 홍익IVF 서선교

"총회 재판국의 정의롭고 공의로운 판결을 통하여 불의한 상황에서 옳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음을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 울산대학교 지예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전주예수병원 김병선

"건강한 교회로 다시 갱신되는 시간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 더함공동체교회

"기도는 행동이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 이헌

"30분 동안이나마, 이 시위가 투쟁을 위한 시위가 아닌 함께 돌이키기 위한 시위임을 느낍니다. 명성교회와 김삼환·김하나 목사님을 포함한 '주님의 모든 교회'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길 기도합니다. 총회의 어른 목사님들도 주님의 원하시는 바를 따라 공의롭게 판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박상섭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깨어 있는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산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명성교회가 세습을 철회하고 이 땅의 모든 교회에서 세습이 근절되길 소망합니다." - 박민식

"교회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 강예린

"주님 안에서 교회가 회복될 것을 믿습니다." - 강진주

"이 땅에 순교자들의 피가 거룩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교회의 회복을 외칩니다." - 명아롱

"애통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명성교회 목회자가 주님께 회개하는 용기를 가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방성현

"세상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회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소금이라면 말입니다." - 이우영

"바른 성경을 가르치도록…." - 박소민

"법을 어기면서까지 세습을 한다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교회는 담임목사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말했던 것을 꼭 지켜 주셔서 세습을 철회해 주십시오." - 신미애

"명성교회의 세습은 개인 사유화입니다. 이익집단화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김삼환 목사가 서 있는 사이비 종교 집단입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 교회의 모습이고 내 모습은 아닌지?! 회개합니다." - 신승훈

"사람의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 이효숙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는 비자금, 권력, 아버지의 영광이 아닙니다!" - 이진현

"이 시위가 저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행위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명성교회의 세습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지치지 않고 많은 분이 끝까지 힘을 모아 잘 싸워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윤정

"참신앙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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