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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명성교회 측 "청빙 관여 안 해"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8.01.03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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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명성교회가 담임목사를 뽑는다고 발표했다. 새노래명성교회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새노래명성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새노래명성교회 청빙위원회는 2017년 12월 30일 교회 홈페이지에 담임목사 청빙 공고를 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교단지 <한국기독공보>에도 청빙 광고를 게재했다.

청빙 공고문에는 자격, 1차 제출 서류, 제출 기한 등이 안내되어 있다. 자격 조건은 나이 만 40세 이상 50세 이하, 목회 경력 7년 이상의 예장통합 교단에서 안수 받은 목사다. 관련 서류는 1월 15일까지 청빙위원회 앞으로 보내면 된다.

장로가 없는 새노래명성교회는 안수집사 3명, 권사 3명, 남녀 서리집사 각 2명이 청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0일, 교인들이 직접 청빙위원을 선출했다. 

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과 관련해 명성교회 한 장로는 "후임 목사 청빙은 (새노래명성교회) 자체적으로 한다. 우리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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