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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한기연 통합 '합의'

7·7정관 인정, 문제 되는 교단 재심의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7.09.15  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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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엄기호 대표회장)와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정서영)이 통합 절차를 밟는다. 한기연은 올해 8월 한국교회연합(한교연·정서영 대표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통합으로 이뤄진 단체다.

두 단체 대표들은 9월 14일 '한국교회 일치를 위한 합의서'를 발표했다. 합의서에는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해 한기총, 한교연 간의 합의된 내용을 존중해 진행한다", "7·7정관을 그대로 인정하며 한교연, 한기총 가입 교단은 그대로 인정하되, 문제가 되는 교단은 재심의하여 받아들인다는 조항은 변함없이 그대로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한교연 정서영 대표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총회 이영훈 총회장, 한기연 김선규·이성희 대표회장이 모여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기총·한기연 두 연합 기구는 통합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기연 김선규 공동대표는 9월 1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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