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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살펴보는 '데이트 폭력'

한국여성의전화 시네 토크, 9월 22일 CGV아트하우스

최유리 기자   기사승인 2017.09.12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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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한국여성의전화가 '데이트 폭력' 영화를 보고 대화하는 '시네 토크'를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압구정 CGV아트하우스에서 연다.

시네 토크는 영화 '닫힌 문 뒤에는'과 '완전히 안전한'을 먼저 본 뒤 '데이트 폭력의 현황과 쟁점',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란희 사무처장(한국여성의전화), 김재희 변호사, 손문숙 활동가(한국여성의전화), 데이트 폭력 피해자 하진 씨, 젠더학 연구자 유화정 씨가 패널로 나선다.

한국여성의전화는 "데이트 폭력은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났다는 이유로 폭력이 아닌 '사랑싸움'으로 축소, 왜곡되어 다뤄진다. 폭력의 원인과 해결을 개인에게 돌리는 사회 인식과 구조 안에서, 가해자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하고 피해자는 폭력을 폭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고립되고 있다.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로, 관심 있는 사람은 9월 22일 정오까지 인터넷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좌석은 현장에서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문의: 02-3156-5461(한국여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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