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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 예장합동 총회장, 예장통합 부총회장도 "동성애 반대"

"동성애 확산 못 막으면 청년·청소년 미래 없어"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7.07.15  1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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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굵은 빗방울이 쏟아져도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는 계속됐다. 사회자가 "시원하지 않느냐"가 묻자 참석자들은 "할렐루야"와 "아멘"으로 답했다. 7월 15일 국민대회 1부 예배가 끝나고,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국민대회 대회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준비위원장은 예장통합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맡았다. 두 목사는 각각 개회사와 인사말을 전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퀴어 문화 축제를 성토했다. 뉴스앤조이 최유리

우비를 입고 무대 단상에 오른 김선규 목사는 퀴어 문화 축제를 성토했다. 김 목사는 "동성애는 자기들끼리 즐길 일이지 공적인 장소에서 보란 듯이 공연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동성애자들과 동조 세력은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퀴어 축제를 하고 있다.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성애로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지켜야 한다고도 했다. 김선규 목사는 "동성애 확산을 막지 못하면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가 심각한 위기에 빠질 것이다. 종교를 떠나서 학부형과 국민이 들불처럼 일어나 막아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최기학 목사도 동성애를 규탄했다. 그는 다음 세대가 퇴폐 문화에 오염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최 목사는 "우리는 가정과 조국, 다음 세대를 책임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이다. 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인 동성애 축제를 허용하는 게 웬 말인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예장통합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다음 세대가 퇴폐 문화에 오염돼서는 안 된다"고 동성애를 규탄했다. 뉴스앤조이 최유리

최 목사는 동성애를 미워해야 해야지 동성애자를 싫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동성애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게 기도하자고 말했다. 우비를 입은 참석자들은 피켓을 흔들며 아멘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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