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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김근상 주교, CBS 이사장 취임

"CBS는 한국교회 자산"…이사회, 노조 반대에도 선임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7.07.04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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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김근상 전 의장주교가 CBS 이사장에 선임됐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대한성공회 김근상 전 의장주교가 기독교방송(CBS) 28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CBS는 7월 3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취임 감사 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근상 신임 이사장은 "CBS는 한국교회의 자산이며 내일의 교회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도구다. CBS를 하나님께 꼭 필요한 도구로 만드는 이 여정에 직원은 물론 모든 교회가 함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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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성공회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CBS 이사장 임기는 2년이다.

한편, CBS는 이사장 선출을 놓고 잡음이 일기도 했다. CBS 양대 노동조합은 김근상 전 의장주교가 비위 논란으로 올해 4월 조기 퇴임했다는 이유를 들어 이사장 선임을 반대해 왔다. 그러나 CBS 이사회는 성공회 내부 논란은 의혹일 뿐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며, 6월 20일 표결을 거쳐 김 전 의장주교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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