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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文 대통령 업무 지시 5호는 '사드 배치 중단'이어야"

현선   기사승인 2017.05.16  13: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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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드 공사를 위한 유류와 인력, 장비들을 헬기로 실어 나르고 있다. 우리는 미국에 요구한다. 사드 장비 추가 반입과 시험 가동을 중단하라. 사드 배치와 관련한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반입한 장비를 모두 철거하라"

[뉴스앤조이-현선 기자] 매튜 포틴저(Matt Pottinger)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5월 16일 10시 30분경 청와대로 들어갔다. 11시부터 문재인 정부 외교 안보 TF 팀장과 사드 문제, 대북 정책, 한미 FTA 등 현안들에 대한 1차적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사드 배치를 강행하는 한미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 성주 소성리 경찰 철회 등 주민 요구를 담은 서한문과 대통령 면담 요청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원래 기자회견은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제지로 청운효자동주민센터 맞은편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경찰이 아무 이유 없이 막아섰다. 국민들의 정당한 표현의자유를 침해했다. 소통을 이야기하는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지난 정권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고민하게 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뉴스앤조이 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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