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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국무총리 지명

영광중앙교회 서리집사…담임목사 "신실하고 성실"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7.05.10  1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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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사가 국무총리에 내정됐다. 이 지사는 전남 영광중앙교회 서리집사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포커스뉴스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월 10일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지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동아일보> 기자, 16∼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이 후보자는 해외특파원 3년 포함, 언론인 21년, 국회의원 14년, 도지사 3년을 일하면서 많은 식견과 경험을 가졌다. 국회의원 시절 합리적이고 충실한 의정 활동으로 여야를 뛰어넘어 호평받았다. 전남지사로 2016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종합 대상을 수상, 문재인 정부가 최역점 국정 과제로 설정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낙연 후보자는 기독교인이다. 2003년부터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영광중앙교회(김칠수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칠수 목사는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인품처럼 신실하고 성실하다. 2014년부터 우리 교회에 나오고 있으며, 아내 분과 함께 서리집사로 임직받았다. 내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좋은 총리가 되길 바란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2016년 2월, 한국 기독교 최초 여성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과 순교지를 기독교 테마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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