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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국가조찬기도회 3월 열린다

채의숭 회장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어"…대통령 참석 불투명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7.01.05  08: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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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채의숭 회장)가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를 3월 2일 연다고 밝혔다. 직무가 정지된 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정을 기다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미지수다. 박 대통령은 지난 4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왔다.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예년처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채의숭 회장은 1월 2일 준비 모임에서 "인간이 안 된다고 포기하는 위기의 때일수록 하나님은 더욱 강하게 역사하신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우리는 조국의 안보와 경제, 주변의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홍문종 의원(새누리당)도 "지금은 여야와 진보, 보수를 떠나 기도할 때다. 외부 여건과 상관없이 기도하자"고 했다.

기도회 설교자와 순서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가조찬기도회 측은 추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2015년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환호하는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사진 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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