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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왜 교회를 떠날까

청년들 이야기 듣는 연속 포럼…12월 5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영동교회

최유리   기사승인 2016.11.29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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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복교연·강경민 상임대표)이 '교회를 버린 청년, 청년을 버린 교회'라는 주제로 포럼을 연다. 청년 사역자 및 청년들과 함께 무너지는 한국교회 현장에 길이 있는지 되묻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2월 5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영동교회(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에서 발제와 패널 토의를 한다. 이원석 작가가 '교회 내 청년 감소', '청년 사역 실종', '헬조선', '수저 계급론' 등 한국 사회와 교회에 당면한 현실을 정리한다. 공동체 교회, 공동 주거, 정치 참여, 교육 운동, 부채 탕감 운동 등 대안 사례를 제시한다.

이후 현장에서 활동하는 세 청년이 나와 교회 안팎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강도영 전도사(주날개그늘교회), 박제민 간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최한솔 청년(비산동가향공동체)가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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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교연에 몸담고 있는 구교형 목사는 "기성세대의 주문이나 교수·목사의 추상적 분석이 아니라, 같은 세대가 현장에서 몸부림쳐 온 생생한 증언과 시도와 고민을 들어 보려고 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010-5317-8457(구교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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