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뉴스앤조이>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후원 더하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독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언론사입니다. 월 5,000원, 1만 원 등 1,540여 명의 소액 후원이 <뉴스앤조이> 전체 예산 중 75% 이상을 차지합니다.

더하기 캠페인으로 얻은 후원금은 다음과 같은 곳에 쓰일 예정입니다.

1. 취재 비용 증대

취재 비용을 확대하여 지금보다 더 다양한 기획 취재와 스토리 취재 등으로 더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제보를 감당하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취재 역량을 확보하여 한국 교회와 독자들께 더 도움이 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2.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뉴스앤조이>는 독자와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재 뒷이야기'와 교계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팟캐스트를 시작했고 영상팀도 꾸릴 예정입니다. 후원금은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시드 기금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뉴스앤조이>는 비판과 대안을 넘어 한국교회에 대화와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언론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저희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뉴스앤조이>를 통한 언론 운동에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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