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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2016 라이즈업 대회 불참

"종교색 강한 행사인 줄 몰라…청소년 봉사 좋은 취지인 줄"

최유리   기사승인 2016.08.02  2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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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이동현 목사가 대표로 있었던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연례행사, '2016 라이즈업코리아 807 대회'에 초청될 예정이었던 가수 자이언티(Zion.T)가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이언티 관계자는 8월 2일 <뉴스앤조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처음부터 대회가 단순 행사인 줄 알았다. 종교색이 강한 행사인지 몰랐다. 주최 측이 보낸 PPT에는 라이즈업이 청소년들에게 봉사하는 단체라고 써 있어서 그냥 좋은 취지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초 자이언티가 라이즈업 대회에 참석한다고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라이즈업이 성소수자와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단체라며 '자이언티 불매 운동'까지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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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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