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의 비극적 죽음을 기억하는 그리스도인 연대'가 3월 5일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세 모녀 추모 예배를 드렸다. 그리스도인 연대는 정부를 향해 국민 기초 생활 보장법 정비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했다.

(세 모녀의 비극적 죽음을 기억하는 그리스도인 연대 참여 기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성공회 나눔의집협의회, 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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